상단여백
HOME 연재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추접스럽다[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372)] 이승호 동화작가
  • 관리자
  • 승인 2018.12.18 14:39
  • 댓글 0

(1)

스페인에 쉴새없이, 시시각각 계속 깃털 색깔을 바꾸는 아름다운 새가 있다.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 아픈 사람이 들으면 병이 다 나을 정도다.

초능력 똥을 싸는데, 그 똥은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린다.

(2)

대한민국 여의도에 쉴새없이 계속 깃털 색깔을 바꾸는 추접스런 새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방구송(fart song)을 들으면 병이 난다고 한다.

그들의 똥질, 방구질은 우리를 돌게 만든다.

(부록)

변색조
Ibong Adarna (Adarna bird). had feathers that constantly changed colors. It has a very long fancy tail. An enchantress bird. Spanish, 필리핀 myth. 필리핀이 스페인 식민지가 됐을 때 이민.



It's poop could turn people into a stone.


애창곡
It sang seven songs that had the power to cure any illness. It knows a total of seven songs that are believed to lull anyone to sleep as well as cure any type of afflictions. changes its feathers into more colorful hues and shades after each song.


(관련기사)

"한국당 입당이 차기총선 더 유리, 영원한 철새"...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에 비난 봇물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복당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보수가 위기를 맞았을 때 2년여 간 밖에서 노력했지만, 보수의 분열이 심각하게 나타났다"며 "보수 대통합을 위해 복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 가면 영원한 철새” “바른미래당보다 한국당 가는게 차기 총선에 유리한가 보지” “어차피 다음 총선때 전멸할 것”등 반응을 보였다. (2018-12-17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바른미래당, 연쇄탈당 시작되나
이학재, 내일 한국당行 선언
이준석 “추가달당 전혀 없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복당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보수 야당의 정계 개편 불씨가 되살아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가 단식농성을 풀자마자 ‘이학재발 악재’의 폭탄을 맞게 됐다. 이 의원 외에도 다수의 바른미래당 의원이 한국당 쪽으로 이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탈당 도미노’로 이어질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17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최순실 사태 이후 보수가 위기를 맞았을 때 보수 재건을 위해 밖에 나와서 2년여간 활동을 했는데, 두 번의 선거를 거쳤지만 지지율이 낮게 나타났다는 것은 국민이 동의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야 되는데 지금의 활동이 보수의 분열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보수 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서 대안 정당으로서 (문재인 정부를) 강력하게 견제하라는 열망이 있어 복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탈당은 예고된 결과다. 여야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여 있을 때도 개별 의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선택지를 저울질했다. 바른미래당만 하더라도 유승민·이언주 의원 등이 한국당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계속 이어졌다. 이들 두 의원이 공식 석상에서 당 정체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를 한 것은 탈당의 명분을 쌓기 위한 전초 작업이라는 분석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은 당의 존립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추가 탈당 가능성에 대해 “전혀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면서 “저쪽에서 (우리를) 흔들려고 여러 명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냥 작전상 발언이지 실질적으로 이 의원도 누구와 논의하고 그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지난 15일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을 발표하면서 ‘일반 공모 대상’ 69개 지역에 이학재(인천 서갑)·유승민(대구 동을)·오신환(서울 관악을) 등 바른미래당 의원 지역구를 포함시켰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탈당 이후 상황을 고려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018.12.17.)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