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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 여신[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270)] 이승호 동화작가
  • 관리자
  • 승인 2018.06.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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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다. 싹쓸이다. 정말이지 확 쓸어버렸다. 박정희 고향인 구미에서 최초의 민주당 시장이 탄생했으니 쓸어도 제대로 쓸었다.

아프리카 특히 나이지리아 지역에 싹쓸이 신이 계시다. 여신 오추(Ochu)다. 싹쓸이 전문이시다. 특히 ‘죽음의 재’를 싹쓸이 하신다.

싹쓸이를 해도 겸손하셔서 교만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나대기 싫다며 그 흔한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으셨다.

“대신 나왔슈..... 난 싹쓸이 신 아뉴....” Hara-Ke is a Nigerian Goddess of Sweet Waters and Spring Rains, who resides under the river Niger with two dragons, Godi and Goru.


싹쓸이한 민주당도 교만해지지 말고 겸손하라. 달님 덕에 쓸었다. 홍영감 덕에 쓸었다. 잊지 마시라. 자중자애해야 한다.

(부록)


오추
싹쓸이 전문 달의 여신. Goddess of the moon who sweeps away the ashes of death.

두 분의 민주당 선대위원장님들..... 특히 준표씨, 민주당 위해 뛰느라 고생하셨어요.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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