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소식
YTN 사장 중간평가 투표율 99.8%, 불신임 55.6%개표일인 4일 밤늦게 최남수 사장 '약속대로 사임' 표명
  • 관리자
  • 승인 2018.05.05 01:43
  • 댓글 0

최남수 YTN 사장이 사의 표명을 했다. 지난 2일부터 4일 진행된 YTN 사장 중간평가 투표를 진행했고, 개표 결과가 YTN 정규직 직원 653명(재적 인원) 중 652명(99.8%)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이 넘는 363명(55.6%)이 불신임에 표를 던졌다. 최 사장이 사퇴 조건으로 밝힌 불신임률 50%를 약간 상회하는 55.6%로 나왔고 최남수 사장은 개표일인 4일 오후 10시44분경 '약속대로 사임합니다'란 글을 내부전산망 그룹웨어에 올려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중간 투표는 재적 인원 과반(327명 이상)이 불신임하면 최 사장이 사퇴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노사 합의 파기 등을 이유로 지난 2월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지부장 박진수)는 최 사장에 대한 중간 평가를 전제로 지난달 26일 업무에 복귀한 바 있다.

[한겨레 관련기사 보기] YTN 최남수 사장 중간투표 불신임 퇴진 … 사장 투표 퇴진 언론사상 처음 (클릭)

[언론노보 관련기사 보기] YTN “우리가 이겼다” (클릭)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저작권자 © 자유언론실천재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