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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나쁜 선거보도, 신문‧방송‧시사토크쇼 모두 ‘조선’이 휩쓸어2018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이주의 나쁜 선거보도(4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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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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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 신문과 방송보도, 종합편성채널 시사토크프로그램, 보도전문채널의 뉴스 대담을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를 발표합니다. 아래는 2018년 4월 첫째주 이주의 나쁜 선거보도와 선정사유입니다.

■ 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조선일보 사설 칼럼이 차지

1위, ‘탄압받는 야당’ 만들려 억지 주장한 조선일보 칼럼
-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중임제 되면 ‘차기 죽이기’ 충성경쟁 벌어진다>(4/4 김창균 논설위원
https://goo.gl/9V6cYX)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은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은 4년 중임제 개헌안을 반대하는 내용입니다. 개헌을 앞두고 찬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김 논설위원은 사실을 왜곡하며, 국민들을 비하하는 식의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특히 김 논설위원은 4년 중임제를 하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로 “우리 국민은 바꾸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편”이라며 국가별 스마트폰 평균 사용 기간을 언급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는 이유는 요금정책의 변화, 기기의 문제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를 근거로 ‘우리국민은 바꾸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중임을 할 대통령은 나오기 어렵다’는 황당한 논리를 편 것입니다.

김창균 논설위원은 또한 “현역 대통령들은 재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권력을 동원하겠다는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부패한 정치 풍토를 적폐로 규정하고 사정(司正) 기관이 청산에 나서는 모양새를 취하면 문제 삼기도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을 향한 검찰과 경찰의 충성 경쟁이 거의 광기(狂氣)를 띠고 있”다며 이명박 전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한국당 후보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거론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을 ‘검경의 충성경쟁’의 무고한 희생자로 묘사하는 한편, “경찰도 질세라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후보들이 결정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맞춤형 수사에 착수하고 있다”며 야당에 대한 부당한 탄압 이미지를 조작한 것입니다.

△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4/4)


[심사위원 한줄평]

- 논리가 사라진 칼럼
- 야당에 대해선 공천이 확정되면 수사를 멈춰야 하고, 우리 국민은 스마트폰을 자주 교체하니 중임제는 안 된다는 황당한 주장도 문제지만, 왜 검찰과 경찰을 자꾸 걸고넘어지는가.
- 오히려 조선일보야말로 검찰과 경찰을 길들이고 싶은 것 아닐까

2위, ‘탄압받는 야당’ 만들려 억지 주장한 조선일보 사설
- 조선일보 <사설/독재 시대에도 이토록 노골적인 야 후보 수사는 없었다>(3/31
https://goo.gl/6ckXCa)

조선일보는 30일 자유한국당이 조진래 전 의원을 창원시장 후보로 공천하자마자 경남경찰청이 조 전 부지사를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면서, “보름 시차를 두고 울산과 창원에서 야당 후보가 공천되는 날 그에 대한 경찰 수사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남지방경찰청은 “4월 초 소환조사를 하겠다는 일정은 조 전 부지사가 창원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오늘로부터 열흘전인 20일에 이미 변호인과 조율된 것”, “한국당 공천 발표일에 맞춰 경찰이 언론에 수사 사항을 밝힌 사실이 없다”, “민주당 후보 9명, 한국당 후보는 8명 정도 수사하고 있다”며 편파수사, 정치수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여당은 예비 후보들이고 야당 후보 두 명은 공천이 확정됐다”며 “차원이 다르다”는 해괴한 논리를 들어 ‘야당 탄압’이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또 울산공항이 홍준표 대표를 보안검색 절차 없이 통과시킨 것에 대한 수사를 언급하며 “야당 탄압을 하던 독재 시대에도 이렇게 노골적인 일은 없었다”며 한탄했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야당 탄압 논리를 만들기 위해 견강부회한 보도
- 독재 시대 야당 탄압 당시에는 과연 어떤 보도를 했는지 되새기고, 현재 수사가 과연 야당 탄압인지 자문자답하면 결론이 나올 문제 아닐까.

■ 이주의 나쁜 방송보도, TV조선이 3관왕

1위. 헌법 개정안 내용 발표 첫날, ‘한국당 관점’부터 설명하는 TV조선
- TV조선 <따져보니/개헌 밀이붙이는 청 의도는?>(3/20 최현묵 기자
https://goo.gl/bP8FGS)

△ TV조선 <따져보니/개헌 밀이붙이는 청 의도는?>(3/20)

청와대가 헌법 전문·기본권·국민주권 강화 관련 헌법개정안 내용을 공개한 20일, TV조선은 ‘개헌안의 내용’ 보다는 ‘청와대의 의도’ 분석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이 보도는 ‘청와대가 개헌안을 연사흘 발표하는 의도’를 분석하며 “하지만 야당 등에선 청와대가 대 국민 홍보전을 통해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야당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의심합니다. 대통령 권한은 크게 줄이지 않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개헌안을 내놓은 뒤 야당 반대로 무산되는 걸 노린다는 건데요. 결국 개헌 무산 책임을 야당에 돌려 지방선거에 유리하게 활용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라며 한국당의 주장을 그대로 읊어주고 있습니다.

타 방송사는 대체로 이날 관련 개정안 내용 분석에 집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황당한 행태입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쯧쯧, 개헌안에 대한 자신들의 분석을 말했어야지.
- 자유한국당 방송사라고 고백하나? 청와대의 의도가 뭔지 살피면서 그 와중에 자유한국당이 생각하는 청와대 의도라니.

2위, TV조선에겐 ‘한국당 공천 잡음’은 감지 안돼
- TV조선 <안철수 등판 효과로 지방선거 ‘출렁’?>(4/2 강상구 정치부장
https://goo.gl/tPSMD3)

TV조선은 “지방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며 최근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당에 노골적으로 후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앵커가 “지방선거에 임하는 여야의 전략이 공천만 봐도 비교가 됩니다. 특히 당대표의 역할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이던데요?”라고 질문하자 기자는 “한국당은 속속 공천을 확정하고 있거나, 확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역 단체장이거나, 아니면 대선 후보급을 간판으로 내세웠죠. 공천과정에서의 흥행요소는 없지만, 이름값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김경수 의원을 전략공천한 걸 제외하고는 아직 확정된 사람은 거의 없는데, 유력후보로 꼽히는 사람들이 대체로 이른바 '친문'으로 꼽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당 공천은 잘 되어가고 있고, 민주당 공천은 잡음이 일고 있음을 부각한 것입니다.

또한, 기자는 이렇게 한국당이 ‘순항’하는 이유로 “당대표의 역할”을 꼽으며 “홍준표 대표는 혼자 척척 결단을 내리고 있지만, 추미애 대표는 그러질 못하고 있죠. 홍 대표는 지방선거 후에 재신임을 받아야 하는 처지고, 추 대표는 어차피 임기가 끝나서 물러날 입장이라는 점도 어쩌면 영향을 미쳤는지 모릅니다”라는 평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인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확정되면서 홍준표 대표의 사천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런 설명과 분석은 ‘한국당 편들기’를 위해 상황을 왜곡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제목에 물음표 좀 그만 쓰길
- 팩트 왜곡에 음모론까지 들이밀어야 하나.
- 뉴스 해설인가 뉴스 해적질인가.

3위. 개헌안 내용 좀 설명하나 싶었더니 ‘색깔론’ 꺼내든 TV조선
- TV조선 <청 ‘토지공개념 명시’ 개헌안 발표>(3/21 정수양 기자
https://goo.gl/7vxstT),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 vs “서민경제 타격”>(3/21 지선호 기자 https://goo.gl/X7Kn7T)

TV조선은 청와대가 21일 지방분권과 경제 민주화 관련 개헌조항을 발표하자 이번엔 ‘토지공개념 강화=사회정의적 발상’이라는 한국당 공세를 받아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안에 대한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반이성적인 수준미달 정치 공세에 불과하며, 언론이라면 이러한 황당한 주장은 배제 혹은 반박해야 합니다. 더불어 이 논란의 ‘문구’가 지닌 의미와 목적, 필요성, 효과에 대한 설명과 분석, 나아가 논의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TV조선은 “이게 헌법에 들어가면 우리 경제의 틀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내용”이라며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의 “(정권의 방향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아닌 사회주의에 맞추어져 있음을 재확인시켜주는”이라는 공세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도의 앵커 멘트 역시 “청와대가 헌법개정안에 토지공개념을 구체화하자 벌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의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찬성하는 측과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반대하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였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개헌안의 토지공개념이 사회주의적이라는 야당의 색깔론 주장을 검증하기는커녕 힘만 실어준 보도
- 자유한국당 방송사라는 두 번째 고백?

■ 이주의 나쁜 종편․보도전문채널 시사토크쇼

1위, ‘42:50으로 안철수가 이긴다’? 연합뉴스TV만의 ‘기적의 계산법’
-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3/29
https://bit.ly/2JCDb1h)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나” 뉴스 대담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4월 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6․13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언론은 그 이전부터 안 위원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과도하게 안 위원장을 띄워준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연합뉴스TV에서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3/29)에 출연한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은 ‘지지율 단순 합산’이라는 매우 아마추어적인 근거로 ‘안철수 위원장의 당선’을 예측했습니다. 이는 합리성, 객관성을 모두 잃은 태도로서 앵커가 제지해야 했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3/29)의 정태근 씨는 지난해 대선에서 낙선한 주요 후보자의 표를 단순 합산하여 모두 안철수 후보의 표로 계산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작년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에서 42%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안철수 후보가 서울에서 받은 표가 22%고 유승민 후보가 받은 표가 7%거든요. 그런데 그것만 따져도 30%잖아요. 거기다가 홍준표 후보가 받은 표가 20%입니다. 만약에 자유한국당에서 후보가 안 나온다고 그러면 42:50으로 이긴다는 결과가 나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먹구구식 계산이라는 수식어도 과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지지율 단순 합산은 나와서도, 나올 수도 없는 최악의 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는 대선 이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했다는 이유, 또 자유한국당의 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까지 더해 안철수 위원장에게 지지율을 몰아줬습니다. 개인적 망상에 그쳐야 할 주장이 뉴스 대담에서 나와버린 것입니다.

△ TV조선 <따져보니/개헌 밀이붙이는 청 의도는?>(3/20)


반박할 가치도 없으나 굳이 사실관계를 따져보자면 당연히 대선과 지금은 정치지형이 달라 지지율을 단순 합산할 수 없습니다. 유승민 당시 대선후보의 바른정당은 분당을 겪어 일부는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고,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도 둘로 쪼개졌습니다. 서울에서 42%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70%의 높은 국정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는 유승민‧안철수의 대선 득표율을 합산하면 30%라고 했으나 현재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전국 7% 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가장 황당한 부분은 연합뉴스TV가 자유한국당의 ‘서울 득표’까지 안철수 위원장에게 몰아 준 부분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를 찍은 유권자 모두가 안철수를 찍을 것이라는 주장엔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신념, 그 중에서도 아주 개연성이 낮은 신념입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아무리 토크쇼라지만, 이런 덧셈법은 가짜 뉴스와 무엇이 다를까.
- 진짜 아무말 대잔치!

2위, “현 정권 블랙리스트”라는 배현진 주장 받아쓰고 홍보한 TV조선
- TV조선 <이것이 정치다>(3/28) “현 정권 블랙리스트?”

배현진 씨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자신을 “현 정권의 공공연한 블랙리스트”라고 표현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서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공영방송 파괴를 상징하는 인물의 자기반성 없는 발언이지만, TV조선 <이것이 정치다>는 노골적으로 배 씨를 옹호했습니다. 해당 대담의 제목부터 배 씨의 “현 정권 블랙리스트” 발언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방송 진행자인 윤정호 앵커는 시종일관 배현진 씨 및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현 정권에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한국당의 배현진 위원장이 주장한 내용”, “어쨌든 배현진 위원장은 지금 신 정부, 문재인 정부 내에서 또 블랙리스트라는 이야기를 언급을 했습니다. 현직 기자들이 제작에서 배제된 것은 맞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런데 사장이 바뀌자마자 바로 앵커가 교체가 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의 발언이 대표적입니다.

심지어 패널 최진봉 교수가 배현진 씨의 박근혜 정부 MBC 파괴 공작에 배현진 씨도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으나 윤 앵커는 “사장 취임하는 당일 바꿔버린 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라며 일방적으로 묵살했습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지난 9년간 배현진 씨가 앵커로 어떤 뉴스를 해 왔는지를 말하지 않는다고 해도, 팩트는 정확히 짚고 가자. 제발.
- 특정 후보 띄워주는 부끄러운 대담
- 편향적, 부적절한 진행

3위, TV조선 흑역사인 ‘장성민 막말’, 은폐하기 바빴던 TV조선
- TV조선 <이것이 정치다>(3/27) “입당불허→‘인재 영입’?”

2016년 2월까지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진행하며 각종 막말로 41차례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재를 받고 하차했던 장성민 씨가 바른미래당에 입당했습니다. 특히 장성민 씨는 2013년 5월,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을 방송해 물의를 빚었고 해당 방송은 ‘경고 및 관계자 징계’라는 중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른미래당의 장성민 씨 영입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장성민 씨와 ‘막말 방송’의 역사를 썼던 TV조선도 책임이 크지만 TV조선은 ‘장성민 씨 영입’을 전하면서 논란의 핵심을 피해갔습니다.

TV조선 <이것이 정치다>(3/27)는 “입당불허→‘인재 영입’?”이란 제목으로 바른미래당의 장성민 씨 영입을 다뤘지만 문제가 된 ‘5‧18 북한군 개입설 방송’을 보여주지도, 설명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최병묵 TV조선 해설위원이 지난해 2월 장 씨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려 했을 때 불허됐던 전력을 언급하면서 “당시에 국민의당 대표가 박지원 의원이에요. 박지원 의원이 그걸 허용하지 않았어요. 그 당시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하했다 이런 이유 등을 들어서 허락하지 않았는데”라고 정리했을 뿐입니다. 그 ‘5‧18 폄훼’가 어떤 내용인지 알려줘야 하지만 TV조선은 “당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만든 가짜뉴스”라는 장성민 씨 해명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스스로의 치부를 숨긴 부끄러운 행태입니다.

[선정 사유 한마디]

- 자신들의 부끄러운 방송사라고 생각이라도 하면 다행일텐데, TV조선은 아마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지 않을까?
- 다시 돌아오는 5․18, 이번만이라도 제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보도 하지 말길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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