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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가 나를 찾아온 까닭은?[광주 통신] 임종수 5ㆍ18기념문화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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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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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서 김창준 위원장과 김영모 부위원장 등 4명이 우리 5.18기념문화센터를 공식방문했다.

방문목적은, 1996년 상무대 이전과 함께 우리시가 시민 보상차원에서 10만여평을 무상양여받아 5.18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3개 공원을 조성하고 기념문화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는 현황을 파악하여 세월호 선체 처리방안의 해법을 찾고자 함이다.

위원들에게 상세한 자료와 함께 현황을 설명하고 5.18기념공원과 추모승화공간, 5.18자유공원(영창 및 법정)을 안내했다. 상무대 영창을 둘러본 김창준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 졸업후 1981년 상무대에서 복무한 적이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5.18현장을 둘러보고 광주의 아픔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며 “이번 방문이 세월호 선체 처리 및 추모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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