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죄의식없는 확신범’이 된 데에는 아버지 박정희로부터 물려받은 DNA 영향이 결정적이다.
※ 박정희 “내가 재벌을 만들어줬는데, 놈들에게 돈 좀 받아먹는 게 왜 문젠가.”
박근혜 “아버지가 재벌을 만들어줬는데, 그 딸이 재벌 후계자들에게 돈 좀 받아먹는 게 왜 문젠가.”
※ 박정희 “나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사람이다.”
박근혜 “나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사람의 딸로서, 하루종일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한다.”
※ 박정희 “MBC 강탈은 언론창달, 영남대학 강탈은 학문창달, 어린이재단 강탈은 육영사업 창달을 위한 것.”
박근혜 “미르재단과 K스포츠는 문화와 스포츠 창달이라는 선의에서 비롯된 것.”
※ 박정희 “3선만 하고 다시는 대통령 안 하겠다.”
- 궁지에 몰린 거짓말(계속 권좌에 눌러앉고 싶은 권력욕)
박근혜 “책임총리 임명하고, 성실히 검찰수사 받겠다.”
- 궁지에 몰린 거짓말(계속 권좌에 눌러앉고 싶은 권력욕)
이밖에 박정희는 점보기에 사족을 못 썼다는데, 그 딸 박근혜는 아예 무당과 놀아났다.
박정희의 사생활은 무척 문란했는데, 그 딸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뭘 했는지를 밝히지도 않으면서 “여자로서의 사생활”만 강조한다.
박정희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자기최면 속에 유신정변을 일으켰는데, 딸도 그 뒤를 따르지 않을까 두렵다.
그러다가 박정희는 결국 죽었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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