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 최우선이라면서도 지치지 않고 역사논쟁ㆍ이념전쟁에만 몰두한다.

"국회가 잘 좀 해 주셔야겠다"면서 국회가 제대로 일 못하게 훼방만 놓는다.

무기를 쟁여 놓으면 쟁여 놓을수록 국방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한데도 한사코 미제 신무기를 들여 놓으려 한다.

탈북자를 간첩으로 조작까지 하면서 탈북하면 신천지가 열리는 것처럼 줄기차게 탈북하라고 부추긴다.

남한 자체가 ''헬조선''이 됐는데 새삼스럽게 북한이야말로 지옥이라고 손가락질 한다.

당신은 "북한 체제가 비정상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생존조차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남말하 듯 하지만, 당신이 움켜쥐고 있는 권력이 바로 그 지경에 이르렀다.

아무리 김정은이를 끌어들여도 당신의 추악함을 덮을 수 없다.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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