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867건)
부서져 버린 마음,몸...
- 2018. 10. 03.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10-04 12:24
라인
'가짜뉴스'와 '가짜귀신'
(1) 가짜귀신귀신 곡할 노릇이다. 귀신 중에도 가짜귀신이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는가. 이 얘기, 가짜얘기 아니고 실화다. 진짜 가짜귀신...
관리자  |  2018-10-02 13:09
라인
폭등 집값 소식이...
- 2018. 10. 0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10-02 12:31
라인
아일랜드 여신의 “트럼프 귀 조심”
요즘 트럼프가 잘 나간다. 적어도 남한과 북조선에서는 정말 잘 나간다. 누가 뒤를 팍팍 밀어주고 있는 모양이다. 누굴까. 아일랜드의 한...
관리자  |  2018-10-01 14:09
라인
[영화 속 미디어 25] 딸의 SNS를 훔쳐보다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의 애타는 행보를 그린 영화다.한 줄 요약은 식상하다.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리암 니슨이 난투를 벌이는 〈테...
관리자  |  2018-10-01 13:12
라인
덜떨어진 것 들은...
- 2018. 09. 3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10-01 13:03
라인
전두환에게 ‘계란 후라이’ 먹이기
전두환 : 야, 너 있는 구치소에서는 계란 후라이 나오나?”노태우 : 안 나온다.전두환 : 우리도 안 준다.이 계란 후라이 얘기는 법정...
관리자  |  2018-09-28 13:26
라인
우리가... 이 때를...
- 2018. 09. 2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28 12:37
라인
북미의 처녀, 평화의 꿈을 꾸다
(1) 처녀, 평화의 꿈을 꾸다그때 북미의 이로쿼이족은 공포와 불안의 시기를 힘겹게 보내고 있었다. 흉흉한 시기였다. 그 시기에 부족의...
관리자  |  2018-09-27 15:26
라인
이런 한가위...
- 2018. 09. 22.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27 11:30
라인
그때가 오히려...
- 2018. 09. 21.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22 09:30
라인
문재인과 김정은의 ‘브로맨스’
(1) 미트라와 우정그는 선언의 신, 우정의 신이다.또한 정력과 활력의 신, 태양의 신이다.그의 이름 미트라에는 친구, 우정의 의미가 ...
관리자  |  2018-09-21 15:12
라인
마음에서 돌망치...
- 2018. 09. 20.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21 14:52
라인
첫걸음, 큰걸음
(1) 아기의 첫걸음아기가 태어난다. 아기는 엄마의 젖 혹은 남양분유를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아기가 트림을 하거나 방구만 뀌어도 어른...
관리자  |  2018-09-20 13:15
라인
여기 이땅위에 상서로운 기운이...
- 2018. 09. 19.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20 12:24
라인
탈로스의 “뜨거운 포옹”
(1) 탈로스의 포옹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게 된 제우스는 어느날 거대한 오토마톤을 발명, 크레타의 왕 미노스에게 선물했다. 그 오토마톤은...
관리자  |  2018-09-19 12:21
라인
내가 원하는 건...
- 2018. 09. 18.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19 12:10
라인
길을 찾고 길을 내면서...
- 2018. 09.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18 15:12
라인
홍준표 귀국 “친박, 떨고있니?”
(1) 가랏파놈은 전세계 귀신, 귀물 가운데 입냄새가 가장 지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놈이 한번 입냄새를 내뿜으면 웬만한 사람은 그냥...
관리자  |  2018-09-17 15:06
라인
너 같으면, 그렇게 하겠니?
- 2018. 09.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18-09-17 14:00
-이전9192939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