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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46건)
새벽 기온이 꽤 내려 갔습니다... 관리자 2023-11-10 10:00
높은 물가에 홍시도 슬프네요... 관리자 2023-11-09 10:00
모든 생명들이 두려움, 막막함 없는 삶이기를... 관리자 2023-11-08 10:00
논물을 보고 바람을 압니다... 관리자 2023-11-07 10:00
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고 있네요... 관리자 2023-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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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가 여간 아닙니다... 관리자 2023-11-03 10:00
가을 빛에 잠시 눈길 주시기를... 관리자 2023-11-02 10:00
논에 비친 밤 풍경도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관리자 2023-11-01 10:06
이태원 참사 1주기... 관리자 2023-10-31 10:00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겐 박해와 치욕의 시간이었을 70년 관리자 2023-10-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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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친구가 빈 논바닥을 갈아 놓고 갔습니다... 관리자 2023-10-27 10:00
아름다운 세상!!! 전쟁은 싫다 관리자 2023-10-26 10:00
이 아름다운 늙은 호박을 나누어 담고... 관리자 2023-10-25 10:00
추억이 담겨서 일까요? 관리자 2023-10-24 10:00
곧 상강입니다... 관리자 2023-10-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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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대로 살 수 없으니 혼돈스럽습니다... 관리자 2023-10-20 10:00
시들어 가는 봄 당근은 겨울 군것질용... 관리자 2023-10-19 10:00
사람 없으니 더 황량해보이는 풍경... 관리자 2023-10-18 10:00
마음이 힘든 날 텃밭에서 마음자리를 가다듬습니다 관리자 2023-10-17 10:00
개구리의 그 전쟁은 사람 탓... 관리자 2023-10-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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