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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5건)
언론노동자‧시민 연대로 언론장악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또다시 언론자유를 부르짖어야 하는 현실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며 언론장악 저지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이...
관리자  |  2024-04-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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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사장 취임 사흘 만에… 돌발영상 불방사태
노조 “전두환 군사 독재 연상케 하는 최악의 언론 통제 시작”“돌발영상 사라졌던 YTN의 암흑기 중심에도 김백 있었다” YTN 간판 프...
관리자  |  2024-04-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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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는 모욕을, 대통령에게는 충성을
오늘(3일) 11시 40분 YTN에서 갑작스럽게 라는 타이틀의 방송이 나갔다. 누가 보아도 충성 서약이다. 사과 대상은 ‘국민’이라고 했지만 발언 하나 하나가 모두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심기를 건드린 보도에 대...
관리자  |  2024-04-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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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의 인터넷 보도 심의 추진은 위법이다
방통심의위가 인터넷 보도 등을 심의하기 위하여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법적 근거도 없이 인터넷 보도 심의를 밀어붙이더니 이도 모자라 아예 위법을 제도화하려는 시도에 나선 것이다. 헌법이 ...
관리자  |  2024-04-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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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각 정당 언론정책 질의 답변 공개
1. 국민의 알 권리 제고와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자유언론실천재단(이사장 조성호)과 새언론포럼(회장 ...
관리자  |  2024-04-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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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尹 대파’ 국민의힘 민원 보도 나오자 사내에 ‘비밀엄수’ 압박
방심위노조 “형사처벌 운운하며 자료 유출로 직원들 협박하는 것”“무수한 악의적 오보 류희림 위원장발 가능성 높다” 지적도 윤석열 대통령...
관리자  |  2024-04-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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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YTN’으로 돌아온 김백 사장 ‘전속력 장악’
보도국장 교체 및 본부 체제 개편 “임명동의제 단협 무시”‘김건희 보도’ 사과방송까지...“정경유착에 의한 언론파괴” 정부 주도로 최대...
관리자  |  2024-04-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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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입틀막’ 보도 신속심의 올려놓고 ‘문제없음’...달라진 방심위?
야권 추천 위원은 1명뿐… 신속심의 ‘문제없음’은 이례적‘바이든-날리면’ 과징금 액수도 뒤로 미룬 방심위, 여론 의식? 방...
관리자  |  2024-04-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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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우 선생에 원고 받아 나오는데, 두 남자가 달려들었다"
1975년 3월6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총 궐기하여 제작거부 농성에 들어갔다. 독재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싸우고 조선일보를 ‘정론지’로 ...
관리자  |  2024-04-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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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동아 사태... 나의 삶을 짓눌러온 트라우마"
1974년 10월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을 기점으로 동아일보는 기관원의 출입을 금지하면서 신문과 방송에서 금단의 벽이 무너지고 언론 본연...
관리자  |  2024-04-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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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탄압 이슈 커지는데...국힘, 침묵하거나 엉뚱한 해명
YTN도 언론탄압 이슈 확산 중이지만 침묵MBC 상대 방심위 민원제기 다수 정황도 확인 소위 ‘KBS 우파 장악 문건’이 공개되며 파장...
관리자  |  2024-04-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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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입 막힌 ‘尹 50분 나홀로 담화’ JTBC·MBC·MBN만 지적
윤석열 대통령의 1일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는 이날 저녁 주요 방송사 뉴스의 첫 번째 의제로 다뤄졌다. 사회적 혼란이 장기화된 사안...
관리자  |  2024-04-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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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중분해 문건, 간부 유통”…KBS “허위 사실, 보도 자제”
박민 KBS 사장에게 ‘KBS 정상화’ 및 ‘공중분해’를 주문하는 대외비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해당 문...
관리자  |  2024-04-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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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을 넘어 공중분해, KBS 파괴의 공범자들을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의혹은 사실이 되었다. 어제 MBC 에서 입수하여 공개한 ‘KBS 장악 기획 문건’이 그것이다. 지난 해 10월 13일 대통령과 술친구 인연을 맺었던 박민 사장이 취임한 후 이해할 수 없는 행보의 배경이 밝혀졌다.아...
관리자  |  2024-04-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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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풍자영상 수사에 “나를 수사하라” 반발 확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연설을 짜깁기한 풍자 영상 수사에 나선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해당 영상을 동시다발적으로 게시하며 반발했다.‘혐오와 ...
관리자  |  2024-04-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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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분리징수, 또 유예…갈피 못 잡는 KBS
KBS가 4월부터 수신료 분리징수 업무를 맡는다던 계획을 또 번복했다.KBS는 지난달 27일 내부망을 통해 “4월1일부터 아파트의 수신...
관리자  |  2024-04-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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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그날, 총선 직전 ‘검언유착-고발사주’ 타임라인
전직 대검 감찰부장 “채널A 사건은 고발사주의 동기와 배경”“국기 문란 행위” 손준성 검사 징역 1년형…윤석열, 한동훈은?...
관리자  |  2024-04-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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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추진’ TBS, 삼정KPMG가 새 주인 찾는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투자자를 찾을 업체로 삼정KPMG가 선정됐다. 용역 업체 선정이 두 차례 유찰됐던 TBS의 민영화 절차가...
관리자  |  2024-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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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나팔수’ 김백은 YTN에 발 들여놓을 수 없다
정치YTN 주주총회는 윤석열 정권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백 씨를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오후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김백 씨를 사장으로 선출하는 순이다. 김백 씨는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언론장악 부역자로 꼽히는 ...
관리자  |  2024-03-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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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선거 주도하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해체하라”
중징계 결정 반발하는 MBC·CBS 노조 “백주 대낮에 언론 탄압”언론노조위원장 “尹 지켜내기 위한 정치심의가 야당 돕는 코미디” 선거...
관리자  |  2024-03-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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