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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39건)
‘김건희 보도’ 사과한 YTN 사장 “그래야 기업 광고 달라고 할 수 있다”
김백 신임 YTN 사장이 회의석상에서 김건희 여사 의혹 보도 등에 대한 ‘대국민사과 방송’을 두고 “경영행위”라며 “그래야 광고를 달라...
관리자  |  2024-04-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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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숲이 그득해졌습니다...
- 2024. 04. 17.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4-04-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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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받고도 입틀막 고수, 윤석열 정권은 정녕 권력을 회수당하고 싶은가
‘윤석열 정권 심판’ 여론이 지배한 총선이 끝난 뒤 일주일만에 나온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나는 잘했는데 국민이 몰라줬다. 앞으로도 하던대로 하겠다". 여전히 대통령은 여당의 총선 참패가...
관리자  |  2024-04-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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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대응 한다더니…KBS, ‘대외비 문건’ 수사의뢰 안해
박민 KBS 사장에게 ‘우파 중심’ 인사 등 취임 전후 시나리오를 주문한 대외비 문건이 있다는 보도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던 KBS가 아직...
관리자  |  2024-04-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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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되지 못한 ‘세월호 다큐’…KBS 구성원들 제작본부장 해임 요구
여러 언론이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집 보도를 이어간 16일, 끝내 세월호 10주기 다큐가 방영되지 못한 KBS에선 불방 사태...
관리자  |  2024-04-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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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구성원들, ‘불공정 방송 바이러스’ 퇴치한다
윤석열 정부 주도로 최대주주가 바뀌어 민영화되며 김백 사장을 맞은 YTN 구성원들이 김백체제불공정행위신고센터, 약칭 ‘백신센터’를 연다...
관리자  |  2024-04-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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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이태원 참사까지…사진이 말하는 “기억의 힘”
2014년 참사 이후 급감하는 언론보도 “이것은 기억이 아니다”“전원 구조” 오보에서 시작해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끝나는 전시진보언론만...
관리자  |  2024-04-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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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9대 노조위원장에 조기호 기자 “자본·권력으로부터 방송 독립”
조기호 SBS 기자가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장·지부장 선거에서 97%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조 기자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를...
관리자  |  2024-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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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그 세월 내내 걸려있던 노란 리본
- 2024. 04. 16.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4-04-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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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부 ‘바이든 날리면’ 3000만원 과징금에 “징계 테러”
MBC의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 보도에 3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두고 “정권 비호에만 급급”하다는 MBC...
관리자  |  2024-04-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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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향한 JTBC, 침몰 원인 조명 MBC, 10주기 다큐 불방 KBS
4·16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참사의 피해자 및 그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우리 사회가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돌아보는...
관리자  |  2024-04-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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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동아일보 김성수 친일행적 서훈취소 적법”
대법원이 동아일보 창업자이자 고려대학교 설립자이면서 일제 강점기에 적극적인 친일반민족 행위를 한 고 인촌 김성수의 서훈을 취소한 대한민...
관리자  |  2024-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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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선거방송? 방심위원장 책임론 나왔다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선거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방송을 연속 심의해 ‘월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야권 추천 방송...
관리자  |  2024-04-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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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받은 살얼음 식혜가 반갑고 고맙습니다
- 2024. 04. 15.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4-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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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시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권력은 없다 ‘입틀막’을 부수고 언론자유 쟁취하자
10년 전 4월, 그날의 오보로부터 자유로운 언론노동자는 없다. 우리가 써내려가는 한 단어, 한 줄의 기사가, 1초, 1분의 취재와 제작이 생명을 다루는 일임을, 그래서 한 조각의 거짓도, 순간의 타협도 있을 수 없...
관리자  |  2024-04-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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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만 지역 유권자, 거대 양당 ‘심판’ 동의하는 숫자로만 보였나”
22대 총선에서도 지역 목소리가 배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치권이 구체적 정책보다 당선을 위해 지역 연고도 없는 후보자를 전략공찬하는...
관리자  |  2024-04-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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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언론계 26명 당선…‘언론개혁’ 취임 일성도
4·10 총선을 통해 언론 분야 이력이 있는 26명의 인사들이 22대 국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6명, 국민의힘·국민의...
관리자  |  2024-04-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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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YTN, 탐사보도 프로마저 갑작스럽게 폐지
유진그룹 주도로 김백 신임 사장을 선임한 YTN이 방송통신위원회 권고로 만들어진 월간 탐사보도 프로그램 ‘탐사보고서 기록’ 폐지를 결정...
관리자  |  2024-04-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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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취재한 박종철 고문치사 조작, 6월 항쟁 부싯돌 역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1975년에 자유언론실천운동을 별였던 113명과 32명 언론인을 대량 강제 해직시켜 놓고 50년이 되도록 사과 한...
관리자  |  2024-04-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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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육박 미친 봄을 맞고 있습니다...
- 2024. 04. 14. 나뭇잎편지 (@이철수의집 http://www.mokpan.com)
관리자  |  2024-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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