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공영언론, 이대로 괜찮은가?
‘공영언론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20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
○ 일시 및 장소 : 2016년 5월 25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공동 주최 :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언론현업단체]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강원민언련, 광주전남민언련, 경기민언련, 경남민언련, 대전충남민언련, 부산민언련, 전북민언련, 충북민언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자유언론실천재단,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NCCK언론위원회
○ 인사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전국언론노동조합 김환균 위원장
○ 사회 :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 발제 : 박태순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언론학 박사)
○ 토론
- 정당 :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당선인,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당선인),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당선인)
- 학계 :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최진봉 교수
- 언론현업 : 언론노조KBS본부 성재호 본부장, MBC 박성제 해직기자, YTN 김도원 공정방송추진위원장
- 언론시민단체 :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우희창 공동대표.
* 자료집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